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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CITY PEOPLE 도시생활자

서울시 도시공유에 관한 정보지인 도시생활자는, 널리 퍼져있는 도시 공유재들을 집대성하고 곳곳에서 발발하고 있는 공유경제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매거진 도시생활자의 첫번째 공유담은 도시

이주자입니다. 낯선 서울에 도착한 그들에게 소유와 공유 그리고 더 나은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Service

Editorial Design

Year

2019

'소유보다 공유, 소유하지 않아도 괜찮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재화부터

장소까지, 유휴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공유경제’는 필요성에 의해 확대되었고 이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이러한 사회적인 형태가 아닌 개인의 삶에 밀접하여 경험할 수 있는  ‘공유경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공유경제를 촉진시킨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형태 중 하나인 ‘개인(1인 가구)’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재화부터 장소까지, 유휴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공유경제’는 필요성 에 의해 확대되고

있으며 이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사회적인 형태가 아닌 개인의 삶에 밀접하여 경험할 수 있는 ‘공유경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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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CITY PEOPLE

도시생활자

서울시 도시공유경제 생활정보지 도시생활자 첫번째 공유담, 도시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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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공유경제를 촉진 시킨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형태로서, 그중에서도

‘도시이민자’라는 퍼소나가 1인 가구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시생활자는 도시이주자들이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를 알아가는 방식 중 하나로 공유경제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으며 어떤 공유를 경험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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